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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기 위한 도구로 잘 알려진 것 중에는 미국 MIT에서 개발한 스크래치(Scratch)가 있다. 아이에게 가르쳐 보려고 책을 사서 공부를 했었다. 그러나 가장 큰 걸림돌은 별로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동작과 명령들을 블록처럼 쉽게 조립해서 실행한다는 아이디어는 재미 있다. 그러나 그 결과물이 스크린 한 구석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은 별로 흥미롭지 않았고 아이에게는 더욱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가르쳐주는 것을 주저하게 됐다.

어쩌면 이 로봇들이 그 한계를 넘어서게 해줄지도 모르겠다. 프로그래밍의 결과물을 외부 세계에서 확인해 볼 수 있고,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로 그 로봇이다. 이와 비슷하게 이미 레고에서 내놓은 것들이 있긴 하지만 아쉽게도 이 보(Bo)와 야나(Yana)만큼 창의적이지는 않다. 게다가 너무 비싸다.

이 로봇들은 지금 2014년 여름 완료를 목표로 개발중이고 펀드 형식의 예약판매를 하고 있는데, 목표액을 이미 초과달성했다. 아쉽게도 아시아 지역에는 배송을 하지 않는데 보와 야나 둘 다 사려면 $1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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