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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스톱모션·타임랩스도 척척

스마트폰 대중화 이전에는 동영상을 찍으려면 캠코더 같은 장비가 필요했다. 장비가 있다고 해도 촬영을 준비하고 찍은 영상을 컴퓨터로 옮겨 변환, 편집, 공유하는 과정은 매우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캠코더는 값도 값이지만 사용 문턱이 높았다. 준전문가적 지식과 노하우를 갖춰야 했는데, 큰맘 먹고 캠코더를 장만했다고 해서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었다. 초기의 학습 시기와 주된 사용 시기가 지나고 나면 결혼식·돌잔치 같은 각별한 행사 때나 꺼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번 사용하자면 배터리와 충전장치, 녹음테이프, 조명 등 가방 하나로 꽉 차는 거추장스러움도 있었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단편영화, 광고영상까지 만드는 시대가 되었다. 항상 들고 다니니 언제든 찍을 수 있고 화질도 뛰어나고 기본적인 편집 기능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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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Vine)이 함께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킹이 필요 없고 동영상 촬영 기능만 필요하다면, 아이데오(IDEO)에서 만든 스파크 카메라(Spark Camera)가 더 좋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제약이 좀 있고, 유료($1.99)라는 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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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 보카는 유아용 앱을 만드는 독보적인 회사입니다. 저도 팬인데요. 아이들에게 맞는 단순함과 재미와 예쁨을 잘 조화시킨 앱들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저희집 아이패드에도 이 회사의 앱 몇 개가 깔려있는데 네 살 짜리 아이가 꽤 좋아합니다.

공식 예고편이 나왔네요. 앱 이름은 Toca Builders이고 아이들을 위한 마인크래프트 비슷하군요. 이번 달 20일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블럭에 색칠하는 동작만 봐도 아이디어가 넘치면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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